지난 5일 대구에서 시국선언 무대에 오른 여고생 조모(18)양의 박근혜씨야말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
본질이다
조양은 박 대통령은 우리 국민, 그리고 우리 주권자가 선사한 권력을 사사로운 감정에 남발하고 제멋대로
국민 주권자의 허락 없이 이를 남용해 왔다 고 꼬집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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